사랑의 종말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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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걸어오는 한 남자 헨리. 그 남자에게 말을 걸지 말지는 순전히 작가인 '나'의 선택.

굳이 말을 걸지 않아도 옆을 스쳐지나가도 헨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빗속에서,

더군다나 자신이 서슴없이 증오한다고 말하는 헨리에게 왜 나는 아는 책을 했을까?

 

과연 이 둘은 어떤 관계이길래 증오하지만 아는 척을 하는 것일지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일류 예술 작품’이라고까지 《뉴요커》는 극찬했고

《가디언》에서는 100대 영문 소설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1955년 데버라 커 · 밴 존슨 주연 & 1999년 줄리앤 무어 · 레이프 파인스 주연으로 영화화되기까지 했다니 기회가 닿는다면 영화도 보고 싶어지는 원작 소설이라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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