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1 - 2021 최신 개정판 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2021 최신 개정판)
이치우.기타지마 치즈코 지음 / 다락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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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단순히 회화를 위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막상 공부를 하다보면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러다보면 이왕 공부하는거 자격증에 도전해볼까 싶은 마음도 든다. 물론 애초에 스펙 중 하나인 외국어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말이다.

 

일본어 시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N1~N5까지 등급이 나눠지는 JLPT, 즉 일본어능력시험이 되겠다. 숫자가 작아질수록 급수가 올라가고 역시나 이에 따라 수준이 높아지는 경우인데 시험 목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철저히 이 시험에 잘 맞춘 교재가 필요하다.

 

그중 최고 급수인 N1는 결코 쉽지 않은데 이번에 다락원에서 2021년 개정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먼저 책의 구성과 특징을 통해서 이 책이 어떤 내용을, 어떤 구성으로 담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올 하반기 N1 시험에 응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1년에 딱 2번 뿐인 시험인지라 함부로 응시하기도 쉽지 않다. 일단 응시료도 만만치 않거니와 아무런 대비 없이 응시했다가는 그야말로 낭패다. 그런데 이 책은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문제는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무려 2021년 7월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반영하고 있기 때문인데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 독해 편과 2교시 청해 편으로 나눠져 있고 이는 다시 문자와 어휘 그리고 문법, 독해 세 파트로 나눠진다.

 

사실 기출 문제나 동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문제풀이 요령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기출을 공략하면서 예상문제도 체크하고 다시 요령도 알려주는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문자와 어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기출된 어휘가 중요할 수 밖에 없기에 잘 정리된 부분은 따로 노트 정리나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수시로 보면서 암기하면 좋을것 같고 문법 역시 핵심 문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서 최소한 이 부분만큼은 확실히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독해는 긴 지문의 경우 시간 사용에 있어서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독해 요령 부분도 실전 대비용으로 유용할것 같다.

 

외국어에 있어서 참 어렵고 쉽지 않은 것이 아무래도 청해다. 이건 정말 많이 들어보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독해처럼 청해 요령이 나오는데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발음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고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것 같다.

 

각 파트에서는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데 유형 파악은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지를 받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평소 연습을 해두는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구성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실전모의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문제풀이 역시 독학자들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해설지가 잘 정리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스피드 체크북을 통해서 문자와 어휘 그리고 문법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으니 교재로 학습을 하면서 이 스피드 체크북은 암기용으로 병행해서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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