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임현주 지음 / 유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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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라는 안정된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또다른 도전을 하고 있는 작가의 도전, 그리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진 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이라는 제목에서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고 그 삶을 보다 잘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님의 다짐이 느껴지는것 같아 인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인간이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해야 하고 때로는 센스라는 멋진 이름으로 불리는 눈치도 가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하기 싫거나 나와 맞지 않은 일도 참아내야 하는 것이 소위 인생살이이자 사회생활인 것이다.

 

물론 이런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주가 내가 아니게 되어버려 점차 나의 진짜 모습을 잃어가게 되는데 그 순간 누구라도 현재에 머물 것인가 새로운 영역으로의 변화를 꿈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사람들마다 살아가는 스타일이 있으니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다. 정해진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뭐라할 순 없다. 그것이 그들에겐 최선일수도 있고 최고의 선택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다.

 

저자는 여러가지 선택 중 도전을 택했고 더이상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아낌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보고자 결심한 후 그 결심을 실천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작가님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기도 해서 읽은 묘미가 있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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