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단어 - 중학교 가기 전에 미리 끝내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Margaret Soyoung Lee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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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할 때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암기라고 생각한다. 회화의 패턴영어만 봐도 패턴을 암기해두면 단어와 같은 일부만 변경해도 충분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고 문법은 말할것도 없으며 특히나 단어는 암기 필수다.

 

그중에서도 단어의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중요하고 우선 순위가 있다는 점에서 이왕이면 우선순위를 제대로 알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중요한데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기적의 영단어+쓰기노트 1』는 바로 그런 취지에 맞게 잘 만들어진 교재라 생각한다.

 

특히나 ‘중학교 가기 전에 미리 끝내는’이라는 문구를 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영단어 모음집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셈이다.

 

 

책의 구성은 ‘0순위 단어’ → ‘1순위 단어’→ ‘2순위 단어’로 나눠져 있고 총 30일, 그러니깐 한달 분량으로 되어 있는데 하루 분량은 총 20개의 단어로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20개 이상은 외워야 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특히나 최신 개정 교육과정의 필수 영단어만을 수록하면서 총 600개의 단어를 ABC 순이 아니라 중요한 단어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하루 10분 정도를 투자할 수있게끔 되어 있다.

 

물론 어느 과목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개인적 역량에 따라 꼭 10분 안에 다 외우라기 보다는 하루에 20개씩 분량을 정해놓고 공부한다는, 꾸준한 학습이 더 중요할것 같다.

 

게다가 발음부분도 신경쓸 수 있도록 QR 코드를 실어놓고 있는데 이는 2가지 버전의 녹음 파일로 들 수 있다. 먼저 1단계는 단어와 뜻만 확인하는 수준이며 2단계에서는 더 확장해서 단어, 뜻, 예문까지 듣기가 가능하다.

 

20개의 단어를 암기한 뒤에는 간단하게 퀴즈가 하단에 나오고 그날그날의 단어 공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매일 확인학습’도 실려 있으니 복습도 가능한 책이다.  

 

 

5일 단위로 ‘주간 확인학습’이 나오니 최소 2회 이상의 복습이 가능하며 암기를 했다해도 반복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만큼 좀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코너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책 사이사이에는 위와 같이 ‘재미있는 영어 표현’이 소개되는데 과목 이름이 들어간 표현/외국 친구들이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 그것이다. 특히 이모티콘은 흥미로웠던것 같다.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쓰면서 외우면 철자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이 책은 본 권도 분리되도록 쓰기노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단어 공부시 이 쓰기노트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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