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엄마표 영어는 많이 만나보았을 것이다. 집에서 엄마가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친다고 해서 나온
말로 아마도 지금도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고 있는 집도 많을테고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는 집도 많고 집에서 하기엔 부담스럽기에 영어학원에
보내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
모든 방법의 공통점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 이제는 영어는 기본으로 하고 다른 외국어까지 하나 이상은 해야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그렇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도 아이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해서 유/아동 영어 방송을 청취하고 단어 외우기 등의
방법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 만난 『아빠표 영어 구구단 파닉스 1단 + 2단 + 3단』은 영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도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영어'라는 부분에 눈길이 갔는데 마치 영어 학습지를
공부하는것 같이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과 구성이여서 부모님들이 집에서도 충분히 학습지도를 할 수 있을것 같다.
또한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무료강의를 비롯해 원어민 MP3를 통해서 학습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준다. 수 천만원을 쓰면서까지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만 그에 따른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 맹점이다.
그렇기에 마치 부모와 놀이를 하듯이 매일 조금씩 아이와 이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소위 집을 지을 때는 뼈대가 필요하듯이 영어에 대한 개념을 잡기 위해서 많이 쓰이는 문장구조를 반복학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겠다.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파닉스 부분도 함께 학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좋다.
이미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시리즈가 5단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습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