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와서.


오전: 달리기 2.02마일, 22분 37초, 321칼로리; 줄넘기 22분 54초, 416칼로리; 걷기 2.63마일, 49분 32초, 258칼로리


오후: 등, 이두, 배, 허공격자 1시간 21분 48초, 693칼로리


자칫하면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는 하루. 다행히 운동을 마저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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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6-1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transient-guest 2020-06-11 00: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책 대 담배 ㅣ 쏜살 문고
조지 오웰 지음, 강문순 옮김 / 민음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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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에세이 모음집. 예쁜 디자인으로 여행갈 때 좋은 크기와 가벼운 주제를 유수의 작가들이 다룬 쏜살문고의 책은 계속 구하는 시리즈. 담배와 술에 들어가는 돈보다 훨씬 적은 액수로 즐길 수 있는 독서를 하지 않는 건 결국 책값이 문제가 아니고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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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6-10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술 대신 책이 아니라 술은 술대로 꾸준히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 한술 더 떠서 술김에 장바구니에 넣어둔 책을 모조리 주문해 버리기도 하지요.. 😭

transient-guest 2020-06-10 14:59   좋아요 1 | URL
저도 종종 그럽니다 ㅎㅎ 망설이던 구매가 술기운에 바로 마무리 될 때가 많이 있어요 ㅎㅎㅎ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2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ㅣ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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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지 못하니 더욱 재미있게 읽힌다. 중국에는 너무도 가고 싶지만 아마 내 생전 민주화가 되는 걸 볼 수 없을테니 가지 못할 것이다. 옥문관, 양관, 막고굴, 실크로드, 석굴의 벽화와 고문서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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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피곤해서 skip.

오후에 겨우 근육운동과 줄넘기를 1시간 18분 정도 하고 684칼로리.

월요일은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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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4.82마일을 1시간 27분에 걷고 480칼로리를 태우고 중간에 줄넘기 1000회, 13분 59초, 254칼로리를 태웠다. 아무래도 주말 밤에 마시던 술은 일요일 낮으로 옮겨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새벽에 일찍 걷고 뛸 수 있을 것 같다. 출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주중의 아침과는 달리 편하게 긴 시간, 뭔가를 할 수 있는 주말의 아침시간이 새삼 소중하게 생각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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