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무슨 권리와 권한으로 선택적인 헌재 판사들을 임명하고 특검법을 거부하는가.

결국 이 xx도 내란에 동조하여 한 몫 단단히 잡아보고자 했음이다. 

최상모가지를 쳐내야 할 것이다. 


국회의 의결이 결국 국회의 타협의 결과물인 것을. 


국무위원들은 모두 내쳐야 이 내란의 종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2023년 날짜의 뉴스에서 보니 자녀들이 일정한 소득이 없이도 5년간 자산이 마구 증가했다더니 역시 이들은 한놈도 빠짐없이 다 똑같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208/122546949/1


검찰과 기재부는 대한민국부패에 있어 양대산맥이 아닌가 싶다. 


곱게 죽지 말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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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01-03 12: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좋은 글과 말씀으로 나눈 교류에 감사드립니다. 옛 성인들이 저런 것들에게서도 무언가를 배우라고 ‘반면교사‘란 말을 남겼으니 암울했던 2024년이지만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뵙죠.

transient-guest 2025-01-04 03:16   좋아요 0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뭔가 더 나아지고 단단해지는 시기로 받아들여야겠다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면역력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심야식당 28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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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 번 정도 만나는 심야식당이 이번 12월에 돌아왔다. 별 내용이 없어도 그냥 잔잔한 요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즐겁다. 시리즈가 길어지니 등장인물들과 정이 드는 것 같다. 마치 다우튼 애비를 보는 그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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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triceps 1시간 23분 72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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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1시간 5분 56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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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시모키타자와라는 곳에서 살아온 나날들에 대한 오마주 같다. 역시 전혀 모르는 곳이라서 그런지 작가가 조금 낯설어서 그런지 마음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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