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무슨 권리와 권한으로 선택적인 헌재 판사들을 임명하고 특검법을 거부하는가.
결국 이 xx도 내란에 동조하여 한 몫 단단히 잡아보고자 했음이다.
최상모가지를 쳐내야 할 것이다.
국회의 의결이 결국 국회의 타협의 결과물인 것을.
국무위원들은 모두 내쳐야 이 내란의 종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2023년 날짜의 뉴스에서 보니 자녀들이 일정한 소득이 없이도 5년간 자산이 마구 증가했다더니 역시 이들은 한놈도 빠짐없이 다 똑같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208/122546949/1
검찰과 기재부는 대한민국부패에 있어 양대산맥이 아닌가 싶다.
곱게 죽지 말아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