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등. 38분 323칼로리

걷기: 3.25마일 1시간 24분 36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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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skip한 근육운동까지 함.

하체/어깨/팔 1시간 4분, 547칼로리. 스쿼트는 진리 그리고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큰 근육을 많이 써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도 하체운동의 가성비는 최고. 게다가 하체는 누구에게나 중요하므로 더더욱.

오전 걷기. 6.05마일, 2시간 6분 640칼로리.


주중에 줄넘기를 하니 주말엔 덜 신경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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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7-20 0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7-20 15: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7-21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체를 단련하는 날인데 엉치가 아파서 일단 걸었다. 5.11마일을 낮 시간에 걸었고 1시간 31분을 그렇게 썼다. 510칼로리.


요즘은 몸 상태를 봐서도 그렇고 작년에 직원/친구의 문제로 심하게 데인 것도 있어서 잘 안 하려고 하지만 가끔은 사무실에서 점심과 함께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이 있다. 정말 간만에, 요즘은 특히 속이 비어 있는 느낌이 좋아서 더욱 간만에, 걷고 돌아오는 길에 근처에 있는 일본마트에 들러서 맥주 몇 캔과 안주/식사로 음식을 사왔다. 한가한 금요일이지만 아직 상담도 한 건 더 있고 해서, 그리고 안 마신 듯 돌아갈 때엔 다 깨어야 하므로 적게 마시지만 이런 시간은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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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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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문제를 테제로 SF로 소설화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아주 놀랄만한 일은 아닌지 모르지만 이것이 뱀파이어소설이라면 좀 놀라야 마땅하다. 재미와 작품성에 시사적인 면까지 빠지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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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운동: 49분, 5세트로 진행. 50분, 418칼로리

걷기: 오전에 1마일 23분 11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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