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를 넣은 빵 - <장정일의 독서일기 1-7>에서 가려 뽑다
장정일 지음, 김영훈 엮음 / 마티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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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독서일기, 빌-산-버린 책, 공부까지 다 읽었고 renew된 독서인생의 초기에 많은 자극을 받았던 기억 샀지만 독서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엮어낸 것이 만든이와 파는이를 제외한 정작 구매자에겐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새로운 책이 나와야 한다. 이미 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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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lock Holmes and the Yule-tide Mystery (Paperback, New ed)
Val Andrews / Breese Books Ltd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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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완벽하게 세운 계획이 홈즈로 인해 무너지는 건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플롯이 망가지는 일은 없다. 아니, 그 당연함을 기대하고 즐기는 것이 홈즈 및 홈즈를 오마주한 수많은 작품을 읽는 이유가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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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 욕쟁이 꽃할배의 더 까칠해진 시골마을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빌 브라이슨 지음, 박여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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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투덜이가 노인이 되어 다시 돌아다닌 영국. 수많은 문제가 산적한 지금도 영국을 애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 음식 말고는 여러 모로 흥미가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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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2-06-14 07: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식 말고는 여러모로 흥미가 있는 나라...ㅎㅎㅎㅎ 맞습니다...맞아요..ㅋㅋ

transient-guest 2022-06-14 09:46   좋아요 0 | URL
그쵸. 미국도 사실 세계에서 모여든 이민자들 덕분에 문화가 풍부해져서 그렇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만 영국은 진짜 뭐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Sherlock Holmes and the Long Acre Vampire (Paperback)
Val Andrews / Breese Books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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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괜찮은 활극. 너무 요즘식의 까다로운 논리와 고증이 아닌 원전에서 보여준 정도. 초자연적인 요소는 모티브로만 사용된 너무도 홈즈적인 현대의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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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국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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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재일조선인, 경계인으로써의 고뇌와 고민은 선생을 떠나는 날이 없는 것 같다. 다시 돌아온 반지성의 시대가 이제 70을 넘긴 선생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을까. 트럼프와 보리스 존슨이라는 양대무뇌아들의 시대에 쓰인 글인데 지금은 더 이상한 세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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