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매그레 시리즈 4
조르주 심농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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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적지근하다. 본격추리보다는 경찰이 주인공인 시대극을 보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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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헤르만 헤세 지음, 김지선 옮김 / 뜨인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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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2연타. 정말 주옥같은 문장와 이론으로 꽉 찬 책. 간만에 읽으면서 밑줄을 엄청 그었다. 독서와 장서론에 대한 좋은 의견이 많다. 한 10% 정도는 동의하지 않지만 90% 정도는 같은 생각을 했다. 이런 책에 비해 지성당구의 글은 얼마나 shallow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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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com글쓰기 2022-06-06 14: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달 읽어볼 책으로 구매했어요!!
당장 읽어보고 싶네요!!
책상으로 달려갑니다ㅎㅎ

transient-guest 2022-06-06 14:50   좋아요 0 | URL
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님도 즐겁게 공감하시면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바른독자라면장서가藏書이기도 하다. 책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그것을 손에 넣어 거듭 읽고 손 뻗으면 닿을 곳에 가까이 두려고 하기 때문이다. 책을 빌려 한번 쭉 읽고 반납하면 간편하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읽은 책은 손을 떠나기 무섭게 잊히기 일쑤다. 특히 하루에 한 권씩 뚝딱 읽어내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경우라면 대출도서관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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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폴리앵에 지다 매그레 시리즈 3
조르주 심농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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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래도 되나 싶은 후속처리. 어쨌든 1차대전 후의 프랑스였으니까 가능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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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책 읽기 - 책 좋아하는 당신과 나누고픈 열 가지 독서담
윤성근 지음 / 드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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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펼쳐내는 독서론의 감동이 있다. 흔히 독서를 표방하면서 기실은 욕망덩어리인 자신의 속을 드러낸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런 유행이 좀 지나간 지금 어떻게 보면 책읽기에 대한 이야기도 더 진화하고 다양해진 것 같다 이상북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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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2-06-04 2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때 일터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근처에 있었어요. 자주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거기서 다른 동네로 이사갈 때까지 꽤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못 가봤네요. 주인장께서 참 담백하고 좋은 분이시죠.

transient-guest 2022-06-05 00:54   좋아요 0 | URL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주인장 책은 처음부터 계속 읽어왔는데 글을 쓰는 것도 독서론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을 사고 파는 것이 생업이면서도 책과 독서를 욕망실현의 도구로 안 보는 점은 한결같습니다

바람돌이 2022-06-05 15: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헌책방 기담 수집가를 지금 막 재밌게 읽었는데 그동안 또 새 책이 나왔네요. 이 책도 재밌을 거 같아 담아갑니다. ^^

transient-guest 2022-06-05 23:05   좋아요 0 | URL
윤성근님 글도 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책부터 다 본 느낌이 그렇습니다 ㅎ

북극곰 2022-06-06 09: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0자평을 읽고 요즘엔 늘 도서관을 애용했는데, 간만에 책을 구매합니다. 왠지 두고 종종 읽게 될 것 같네요.

transient-guest 2022-06-06 14:37   좋아요 0 | URL
이런 책은 좋은 걸 만나면 늘 곁에 두고 책읽기에 대해 고민하거나 피곤할 때 읽으면서 다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 권을 읽었는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