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어깨. 53분 457칼로리

이번 주는 주말까지 걷기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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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 세계는 5월 1일 May Day를 노동절로 기념한다는데 미국은 그저 9월의 첫째 주 월요일을 연휴로 삼아 쉰다. 뭔가 세상의 모든 노동자들과 유리된 듯한 이상한 기분이다. 


Indian Summer의 탓인지 기상이변의 탓인지 거대한 heat dome이 북서부와 남동부까지를 뒤덮어버렸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낸 이번 해, 덕분에 가장 더운 한 주를 맞이하고 있다. 저녁 7시면 요즘은 서늘했는데 오늘은 화씨 95도가 넘는다. 이번 주는 걸을 엄두를 못 낼 것 같다.


시원한 gym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으로 더위를 식히고 오늘의 목표를 위해 서점에서 계속 책을 읽다 왔다. 역시 사람의 마음은 모두 같아서 두 곳 모두 사람으로 넘치고 있었다.


back/bicep 57분 49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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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tri re-hab중

1시간 8분 58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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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2.01마일 53분 23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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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두. 1시간 8분 58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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