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일자 벌리기 -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 만에, "누구나 고통 없이 4주면 충분하다!"
에이코 지음, 최서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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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왜 이런 책을 샀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나이에 나는 왜 다리를 찢고 싶었을까?
한페이지도 보지 않을 책을 사놓고 내 구매 심리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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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운명을 바꾸는 "한번 하기"의 힘
김민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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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이 나를 바꾼다는 것은 참으로 고단한 작업이다.
잠깐 머리속에 들어있다 실천할 틈도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들.
몸으로 터득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것을.
머리는 진리가 아니다. 몸이야 말로 참된 진리다.
천만번 안들 무슨 소용이랴. 몸이 한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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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100일 후에는 나도 영어로 말한다! 100일의 기적
문성현 지음 / 넥서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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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에 영어를 해보겠다고 두리번거리다 찾은 책이다.
100일이 훌쩍 지났건만 기적같은 건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아직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가끔 몇문장이라도
중얼거리고 있는 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다.
언젠가 1000일이라도 기적이 온다면
끝까지 포가하지 않은 나를 자랑스러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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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요 2019-06-2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끝까지 한 그쪽이..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지음, 배지은 옮김 / 까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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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도가 우주의 기원같은 것을 더듬다 보면 과학이 아닌 철학으로 빠진다.
빅뱅으로 우주가 창조되었고 그와 동시에 시간과 공간이 나왔기에
빅뱅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3차원에 사는 미력한 내가 시간과 공간이 없다는 걸
이해하는 건 불가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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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사이언스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 - 쉽고 유익한 감성 과학 카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윤진 지음, 이솔 그림, 최준곤 감수 / 해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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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추상적인 글보다 직관적인 그림이 이해하는데 더 나을때가 있다.
장점은 짧은 시간에 완독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음~~~본전 생각이 조금 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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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9-02-13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책을베고자는남자 2019-02-18 17: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북플을 사용하지 않고 가끔씩 PC로만 서재에 로그인합니다. 무언가에 얽매이기 싫다는 그럴듯한 명분과 게으른 핑계의 중간 어디쯤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부지런함이야말로 글쓰는 사람의 최고 덕목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글에 대한 발빠른 반응은 아니더라도 늘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