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운명을 바꾸는 "한번 하기"의 힘
김민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늘 그러하듯이 나를 바꾼다는 것은 참으로 고단한 작업이다.
잠깐 머리속에 들어있다 실천할 틈도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들.
몸으로 터득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것을.
머리는 진리가 아니다. 몸이야 말로 참된 진리다.
천만번 안들 무슨 소용이랴. 몸이 한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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