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지음, 배지은 옮김 / 까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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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도가 우주의 기원같은 것을 더듬다 보면 과학이 아닌 철학으로 빠진다.
빅뱅으로 우주가 창조되었고 그와 동시에 시간과 공간이 나왔기에
빅뱅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3차원에 사는 미력한 내가 시간과 공간이 없다는 걸
이해하는 건 불가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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