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독서중]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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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ｌ구매자 100자평

순오기 () l 2011-09-09 03:48

https://blog.aladin.co.kr/714960143/5065453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 천만 비정규직 시대의 희망선언 홍명교 지음 / 아고라 / 2011년 9월 평점 :

아고라이벤트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책, 대학 졸업반 딸이 있어 남의 일 같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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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11-09-09 20: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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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관함으로~~~ ㅎㅎ

순오기 2011-09-09 20: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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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책이 와서 휘리릭 넘겨 봤어요.
추석에 이런 책 보면 심란하겠지만, 그래도 알 건 알아야겠죠!

라로 2011-09-09 22: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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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가 먼저 전화주셔서 정말 좋았어요.(제가 항상 먼저 했죠??ㅎㅎㅎ)
하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어제도 피곤했던것 같은데,,ㅠㅠ
연휴동안 알라딘에 못 들어 올것 같아서 미리 인사드려요.
삼남매와 함께 행복한 한가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요.^^

순오기 2011-09-10 13: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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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내가 먼저 전화한 적이 없었나?ㅋㅋ
삼남매 돌보랴 학원에서 수업하랴 힘들고 피곤하지요~
어깨라도 주무르면 피로가 좀 풀리려나? 나는 수건체조하면 딱 좋던데...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 푸른책들 ｌ늘푸른작은도서관 소장도서

순오기 () l 2011-09-09 00:50

https://blog.aladin.co.kr/714960143/5065299

2006년 7월부터 푸른책들(보물창고)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소장한 푸른책들이 많아졌다.
출판사에서 기증받은 도서도 많지만, 푸른책들을 좋아했던 내가 구입한 책도 꽤 많다.^^

2007년 1월 신간평가단 모임에 갔을 때,
마을도서관을 꿈꾸고 있으며 도서관을 만들면 푸른책들 서가를 따로 만들거라고 했는데
<늘푸른 작은도서관>이란 명칭과 더불어 푸른책들(보물창고) 자리를 중심부에 마련했다.

'이달의 당선작' 이름표를 붙여주기 전에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가 이달의 포토리뷰에 뽑혔고,
00공원에선 우수리뷰로 몇 편 뽑혔는데, 알라딘에선 리뷰대회에 우수리뷰로 선정된 건
'시험괴물은 정말 싫어, 바다쓰레기의 비밀, 조태백 탈출사건' 밖에 없네.ㅜㅜ

총 1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얼음이 빛나는 순간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4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4월 01일에 저장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김영리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3월 21일에 저장

수민이의 왕따 탈출기

문선이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7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2013년 02월 26일에 저장

절판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9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13년 02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1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푸른책들, 늘푸른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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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1-09-09 09: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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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도 푸른책들에서 받은 책들이 참 많네요,,
님 추석 잘보내시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니 건강도 잘 챙기세요,,

순오기 2011-09-09 20: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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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서재에 빵빵하게 꽂혀 있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행복한 가을 맞으시기를...

하늘바람 2011-09-09 14: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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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았는데 다 누구 주고 지금은 많지 않네요

순오기 2011-09-09 20: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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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다 줬을까요?
앞으로 태은이가 봐야 하는데.... ^^

하늘바람 2011-09-09 14: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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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셔요 순옥언니

순오기 2011-09-09 20: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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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님도 즐건 명절 되시어요!

순오기 2011-09-27 12: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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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인 작가님 '하늘의 아들 단군'은 대출 후 분실~~
기록하고 빌려줘도 아이가 반납했다거나, 집에 없다고 하면 배상시킬 수도 없고...ㅠㅠ

1. 푸른책들,보물창고 - 이금이ｌ늘푸른작은도서관 소장도서

순오기 () l 2011-09-08 11:44

https://blog.aladin.co.kr/714960143/5063366

2006년 7월부터 푸른책들(보물창고)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소장한 푸른책들이 많아졌다.
출판사에서 기증받은 도서도 많지만, 푸른책들을 좋아했던 내가 구입한 책도 아주 많다.
리뷰를 쓰고, 알라딘 서재를 꾸리게 된 것도 모두 푸른책들 덕분이다.
더 엄밀히 말하면 '이금이 작가'님 덕분이기도 하다.

리스트 <늘푸른 작은도서관 소장 도서> 카테고리를 만들고
첫 번째로 <푸른책들 - 이금이> 소장도서를 올리는 건, 당연하고도 마땅한 일이다.

총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얼음이 빛나는 순간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4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4월 01일에 저장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푸른책들 / 2010년 4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2011년 09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리뷰 O

유진과 유진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4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1년 09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리뷰 O

벼랑-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8년 6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11년 09월 08일에 저장

절판

리뷰 O

총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늘푸른작은도서관, 푸른책들, 이금이,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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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9-08 12: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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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 책은 거의 다 읽고 리뷰를 썼는데, 밤티마을 시리즈는 두 번 읽었으면서 리뷰를 안 썼네.ㅜㅜ
읽었는데 아직 소장하지 못한 책도 있고, 여태 못 읽은 책도 한두 권쯤 있는 듯...

선생님과 결혼할래. 햄, 뭐라나 하는 쥐. 꽃바람. 아주 작은 학교.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땅은 엄마야. 지붕 위의 이빨. 내 어머니 사는 나라, 아이스케키와 수상스키는 읽었는데 책이 없고,
호랑이를 탄 할머니, 미토는 똥도 예뻐는 아직 못 읽었고...

희망찬샘 2011-09-08 17: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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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뭐라나 하는 쥐~ 저도 찾아 볼게요. 구아의 눈이라는 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푸른책들에서 한 권 더 받았거든요. 그리고 또 책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또 보내드릴게요. 멋져요, 멋져! 마을 도서관! 꺄~

순오기 2011-09-09 00: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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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감사!^^

희망찬샘 2011-09-13 16: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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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버랜드의)에 가서 이구아나를 유심히 보더니 뜬금없이 구아를 기르겠다는 희망이~ 이 다음에 크면 오만가지 동물을 다 키울 거라고 엄마에게 눈을 흘깁니다. 구아의 눈~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순오기 2011-09-14 11: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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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 때, 별거 다 키우고 싶어하지만 다 들어주기는 어렵지요.
우리 애들도 강아지, 병아리, 물고기, 달팽이, 햄스터는 키워봤는데, 다른 건 도전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생명을 키워보는 경험이 많은 것을 알게 하고 깨우쳐주어서 좋았어요.

고3 아들, 문제집 마지막(?) 구입ｌ우리식구 이야기

순오기 () l 2011-09-08 07:45

https://blog.aladin.co.kr/714960143/5062925

어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교육청에서 방과후 코디네이터 연수가 있어 바빴다.
종일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40분을 보무도당당하게 걸어왔더니...
많이 고단했는지 책을 읽다가 기댄채 잠이 들었더랬다.ㅜㅜ

아홉 시에 잠간 눈뜨고, 뉴스를 볼까 망설이다가 2시간만 자고 일어나자 싶어 편하게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얼마나 지났는지 '딩동~'문자 알림 소리에 확인하니 문제집 사달라는 고3 아들의 문자였다.
이번에 사달라는 걸 사면, 앞으로 문제집 더 사달라는 주문은 없겠지 싶은데...
그동안 사들인 문제집을 다 보기나 하는지, 문제는 다 풀기나 했는지 심히 궁금하지만....
학교나 기숙사에 두고 집으론 가져오지 않으니 알 수가 없으나, 아들을 믿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