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2008-08-28
안녕하세요^^
리뷰를 읽어 내려가다 문득 아! 인사부터 드려야겠다.. 란 생각이 들어 무턱대고 방명록만 찾아 왔는데.. 뭐라고 인사말을 시작해야 할지... --;
저는 이제 아기가 10개월을 바라보고 있는 초보엄마구요~
리뷰를 너무나 잘 쓰셔서 읽는 리뷰마다 그 책들이 사고 싶어 제가 안달이 났네요.
결혼하기 전, 임신하기 전엔 주로 경제서나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임신한 뒤로 육아서만 쭉~보고...
이제서야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어찌어찌 순오기님 서재까지 들어오게 되었는데...
아! 제겐 더운 여름에 시원한 소나기를 만난 느낌이예요.
리뷰 열심히 읽고 좋은 책 많이 추천받아 갈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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