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7-26  

잘 다녀오세요, 순오기님. 나 막 부러워서 데굴데굴 하고 있을게요. ㅠ_ㅠ

(마음으로는 초콜릿을 한 상자 보냅니다. 더운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순오기 2008-07-2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감사 감사해요. 네꼬니임~~~ 데굴데굴거리다 다치면 클나요.^^
헤헤 마음으로 보내주신 초콜릿 한 상자 잘 받았어요~ 아, 맛나라~~~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