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말씀 더 올리온다는 게 자꾸 미뤄졌어요. ㅠㅠ
아아! 카드까지 동봉해주시는 작은 정성. 기분이 1.34배쯤은 더 좋았어요♪ ^-^
책은 죽 훑어본 결과 참 기대되고 빨리 친해지고 싶네요.
순오기님의 정성을 받들어 그 책은 꼭 서평 올릴게요!
그리고 그거 아셨어요? 님과 저의 알라딘 아이디는 본인 이름에서 따왔다는 공통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 알게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