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 기행 사진 보니, 없는 돈, 없는 시간 털어서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 뭉게뭉게... 하지만, 올해 이미 두번이나 다녀온데다 그 후 유가급상승이라 양심이 있지, 참습니다.
근데, 저도 뉴스메이커건으로 연락드리려고 했어요. 어제 처음 뉴스메이커가 들어왔는데, 고지서는 안들어있길래요. 지로번호랑 금액이라도 알려주시면 인터넷 지로로 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