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ookJourney 2008-11-06  

순오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어요. ^^
인증샷은 주말에나 가능할 것 같아, 인사부터 드려요~~.

감사합니다. (__)

 
 
순오기 2008-11-07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으면 됐지 인증샷은 안 하셔도 돼요.^^
용이랑 슬이가 좋아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무스탕 2008-11-04  

  • 오늘 39, 총 55555 방문
  • 문득 눈에 띄어서요 ^^*

     
     
    순오기 2008-11-04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행운의 숫자 포착하셨네요. 캄사~~~ ^^
    지금은 오늘 49, 총 55565 방문

    다락방 2008-11-0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0, 총 55596 방문
     


    몽당연필 2008-11-01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어제 도착했어요. 앞부분에 살짝 살펴보다가 얼른 덮었습니다.

    한꺼번에 홀랑 다 읽어버릴까봐...^^;;

    허난설헌 그녀를 만난다는 게 이렇게 가슴 설레일줄이야....

    감사히 읽겠습니다. ^^

     

     
     
    순오기 2008-11-02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일 배송이라 빨리 도착됐군요. 저도 덕분에 질렀어요~~~ 우리 같이 설레이자고요.^^

    순오기 2008-11-05 09:33   좋아요 0 | URL
    방금 난설헌 시집 도착했어요~~ 콩닥콩닥!!
     


    동탄남자 2008-10-27  

    세월이 가면...
    제가 중학교때 옆반 여학생 박모양에게 답장도 없는 연애편지를 아주 많이 보냈더랍니다.
    당시에 멋진 편지를 쓰고자 박인환 시인의 시집을 달달달달달~ 외웠었고 인용도 많이 했었는데,
    시인과 이름도 비슷한 박인희란 가수의 시낭송이 유행을 타고 있어서 둘이 남매인줄 알았더랍니다.

    세월이 흘러 제 풋사랑 박모양의 목소리는 잊었지만...
    박인환 시인의 시와 박인희의 목소리는 언제나 머리 속을 맴돌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곳에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십시오. ^^

     
     
    순오기 2008-10-2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는 중학교때 전학와서 옆반 남학생 박모군와 김모군의 편지를 자주 받았는데요.ㅎㅎㅎ 제가 박모양이 아닌 이모양이라 제게 보내지 않은 건 확실하군요.ㅋㅋㅋ
    제가 박인환님의 목마와 숙녀를 올렸더니 살아있는 백과사전인 알라딘 지기님이 이렇게 올려주셔서 날마다 잘 듣고 있답니다. 함께 들을 식구가 늘어서 반갑습니다~~ ^^
     


    프레이야 2008-10-20  

    아, 박인희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좋아라~

    오기언니 어제 잘 도착하셨어요? 아니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겠네요.ㅎㅎ

    나날이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 지내시기 바래요.^^

     
     
    순오기 2008-10-2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혜경님 방가방가~ 어제 만나서 행복했어요.^^
    박인희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행복감을 주지요.
    오늘 새벽 2시에 입성, 씻고 주방 정리하니까 3시~ 알라딘과 책읽는 가족 들어가 잠시 댓글 달고 4시에 취침...아침 7시에 일어나 셔츠 일곱개 다림질하고 식구들 밥먹여 보내고는 다시 알라딘~ 이제 사진도 올리고 뭔가 끼적거려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