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10-20  

아, 박인희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좋아라~

오기언니 어제 잘 도착하셨어요? 아니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겠네요.ㅎㅎ

나날이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 지내시기 바래요.^^

 
 
순오기 2008-10-2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혜경님 방가방가~ 어제 만나서 행복했어요.^^
박인희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행복감을 주지요.
오늘 새벽 2시에 입성, 씻고 주방 정리하니까 3시~ 알라딘과 책읽는 가족 들어가 잠시 댓글 달고 4시에 취침...아침 7시에 일어나 셔츠 일곱개 다림질하고 식구들 밥먹여 보내고는 다시 알라딘~ 이제 사진도 올리고 뭔가 끼적거려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