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규석 신간 <울기엔 좀 애매한>이
블로거 베스트 셀러 1위에 등극했다.
http://blog.aladin.co.kr/town
작가 본인은 반응이 뜨뜻 미지근하다고 하지만
최규석 매니아들의 조용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사계절 출판사 블로그에 가봤더니
벌써 2쇄 찍었다고 댓글이 달렸다.
김용철 변호사 <삼성을 생각한다>는 1쇄를 1만부씩 찍었고
10쇄까지 찍으면서 딱 한번은 2만부를 찍었다고 하던데,
<울기엔 좀 애매한>은 1쇄를 몇 부 찍었는지 살짝 궁금하다.
오늘 금요일 자정까지, 자칭 최규석 큰누나 순오기가 마련한
최규석 신간 <울기엔 좀 애매한> 대박기원 이벤트 마감이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페이퍼가 원하는 것을 이행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오늘 자정까지 접수된 댓글을 참고로 당첨자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당첨자가 원하는 최규석 책에 저자 사인을 받아 다음 주 중에 보내드릴 예정이다.
자칭 큰누나지만, 저자 사인본으로 상품을 제공해야 격이 맞지 않겠나~ ㅋㅋ
어쩌면 받는 분의 이름(아이디)이 들어간 진정한 사인본이 제공될 수도 있다.^^
자~ 이벤트 마감시간 5시간 20분 전, 이벤트 참여하러 고고~
http://blog.aladin.co.kr/714960143/3992741
최규석 신간 <울기엔 좀 애매한> 대박 기원 이벤트
책이 출간되기 전에 올린 페이퍼부터 대체 몇개를 쓴거냐...
페이퍼만 보면, 슈퍼한다는 최규석 큰누나보다 '자칭' 큰누나가 진짜 누나 같다.ㅋㅋ ㅋ
http://blog.aladin.co.kr/714960143/3965359
http://blog.aladin.co.kr/714960143/3980591
http://blog.aladin.co.kr/714960143/3984692
http://blog.aladin.co.kr/714960143/3997722
http://blog.aladin.co.kr/714960143/4006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