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18 30주년이다. 광주에선 30주년 특별행사를 갖는다.
다른 행사는 참여하지 못해도 문예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 오페라는 꼭 볼 생각이다.
20주년엔 연극 '봄날'을, 25주년엔 뮤지컬 '오월의 신부'를 눈물 펑펑 쏟아가며 보았었다.
광주 5.18 30주년 기념 오페라“무등둥둥”
5월 14일(금) 19시 30분
5월 15일(토) 15시, 19시 30분
5월 16일(일) 15시, 19시 30분
--책으로 만나는 5.18, 내가 읽었던 책과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을 담아 본다.
전에 올렸던 같은 제목의 페이퍼는 여기로
http://blog.aladin.co.kr/714960143/209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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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실체 군부세력을 낱낱히 파헤친 만화로 5.18의 진실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이들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용서...이들은 아직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다. 하늘 아래 떵떵거리며 사는 이들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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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간된 5·18 민중항쟁 증언록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의 후속작. 1권은 항쟁 이후 사망한 44명, 2권은 행방불명된 56명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3.4권은 상이 후 사망자편이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아숨쉬는 민중항쟁을 겪은 사람들의 고통과 회한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 책들은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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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간된 5·18 민중항쟁 증언록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의 후속작. 1권은 항쟁 이후 사망한 44명, 2권은 행방불명된 56명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3.4권은 상이 후 사망자편이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아숨쉬는 민중항쟁을 겪은 사람들의 고통과 회한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 책들은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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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간된 5·18 민중항쟁 증언록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의 후속작. 1권은 항쟁 이후 사망한 44명, 2권은 행방불명된 56명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3.4권은 상이 후 사망자편이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아숨쉬는 민중항쟁을 겪은 사람들의 고통과 회한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 책들은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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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간된 5·18 민중항쟁 증언록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의 후속작. 1권은 항쟁 이후 사망한 44명, 2권은 행방불명된 56명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3.4권은 상이 후 사망자편이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아숨쉬는 민중항쟁을 겪은 사람들의 고통과 회한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 책들은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