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명예의 전당을 클릭해 보는데,
오늘 9월 27일 토요일 아침 9시 20분 기록이다.
서재지수 : 39190점
--주간 서재의 달인 29. 순오기
--주간 리뷰의 달인 ---꽝, 100위 안에 진입도 못했다.ㅜㅜ
--주간 리스트의 달인 --꽝, 리스트는 언제적 작성했더나 가물가물하고나!
--주간 페이퍼의 달인 10. 순오기
--주간 땡스투의 달인 10. 순오기
***10번은 내 번호다. 고등학교 3년내 10번을 했고, 대학학번도 끝자리가 10번이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디서 무슨 일에든 10번을 갖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알라딘서재에서도 10위라든가~ 이런 숫자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기록이 있다는 걸 알고 하나 더 추가~~
자~ 이제 9월도 곧 마감이다.
내 번호인 10월이 다가온다~~~~ 어서 오라, 10월이여!! (멜기님,흉내내기^^)
내 서재 이름을 10월부터 '파피루스'에서 '엄마는 독서중'으로 바꿀까 생각한다.
2년간 잘 썼는데 초등학부모독서회 '파피루스'를 이미 졸업했고, 현재 활동하는 어머니독서회 이름이 '엄마는 독서중'이기 때문에...
'엄마는 독서중'을 쓰다가 나중엔 '할머니는 독서중'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