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3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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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살고 있는가?’라는 레빈의 물음은 안나의 절규이기도 하다. 삶의 여정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은 막다른 골목에 선 인간의 숙명이다. 거기에 행복과 불행은 없으며 그저 각자 자신의 길을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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