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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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하지만, 신랄하고도 세심한 저자의 통찰은 책을 잊게 만든다. 지나간 시대를 나타낸 말들이 지금도 뼈를 때리는 건, 아직도 세상이 온전하고 경건하게 정진하지 못한 탓이리라. 지속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거대 담론의 필요성을 이 책이 말해준다. 내게 독서인의 자세를 각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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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3-01 13: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을 읽고 감탄했어요. 사고 영역이 확대되는 느낌이 들었죠.^^

페넬로페 2025-03-01 17:29   좋아요 1 | URL
네, 독서에 대한 감상은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데 저는 늘
겉핥기식이어서 많이 각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