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페넬로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14542162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기다림. 인생. 그리고 자유! '조개 줍는 아이'와 함께..... -
페넬로페
리스트
마이리스트
리뷰/페이퍼
리뷰
페이퍼
책 얘기 말고
책을 통한 일상
책 속의 문장들
100자평
내 친구인 커피
책장에 잠자고 있는 책 읽기
짧은 감상
방명록
서재 태그
100자평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룸넥스트도어
마르셀프루스트
박완서
발자크
백수린
시그리드누네즈
아프리카소설
알랭드보통
압둘라자크구르나
어떻게지내요
오노레드발자크
율리시스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제임스조이스
지옥
커피
클레어키건
TheRoomNextDoor
2007
8
powered by
aladin
[100자평] 유럽 도시 기행 1
l
100자평
댓글(
4
)
페넬로페
(
) l 2023-04-12 00:39
https://blog.aladin.co.kr/714542162/14499810
유럽 도시 기행 1
-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
ㅣ
유럽 도시 기행 1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7월
평점 :
누구나 웬만큼은 아는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를 유시민은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어 밋밋했지만, 무수한 영욕의 세월을 견뎌 낸 이 도시들에 대한 맥락적 서술은 탁월했다. 어중간한 본인의 여행 여정보다 인문학적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유시민
,
유럽도시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4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4542162/1449981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새파랑
2023-04-12 0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은 아테네, 로마에 대해 너무 많이 아시는거 아닌가요? ^^
페넬로페님은 아테네, 로마에 대해 너무 많이 아시는거 아닌가요? ^^
페넬로페
2023-04-12 08:35
좋아요
1
|
URL
학교때 세계사만 배웠으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기대하게 만들잖아요^^
학교때 세계사만 배웠으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기대하게 만들잖아요^^
2023-04-21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3-04-25 21:58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러게요. 저도 요즘 오디오북 자주 듣는데 성우들이 읽어주는 것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훌륭하던지요~~
ㅎㅎ, 그러게요.
저도 요즘 오디오북 자주 듣는데 성우들이 읽어주는 것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훌륭하던지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423740점
마이리뷰:
21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90
편
오늘 2, 총 92911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에구.. 작가가 욕심이 ..
겨울은 커피의 계절이..
흐려져가는 단풍잎의 ..
알라딘 추천마법사가 ..
으아니 제 바로 앞에 ..
뷔페에 관한 부분 정말..
저도 이 소설 아쉬운 ..
어릴적 창경궁에 자주 ..
와~페넬로페님 부럽습..
흰색옷을 입으신 분이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