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는 애니메이션들이 생각이 나서 구글에서 검색을 해 봤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두고두고 보기 위에서 뽑아봤다.
빨강 머리 앤. 들장미 소녀 캔디. 작은 아씨들. 소공녀 세라. 달려라 하니. 베르사유의 장미. 영심이. 은하철도 999. 아기공룡 둘리. 모래요정 바람돌이. 개구장이 스머프. 뽀빠이&올리브. 밀림의 왕자 레오. 요술공주 밍키. 미래소년 코난.
애니메이션들을 다시 티브이에서 방영을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기사 해 준다고 해도 이곳에서 볼 수가 없으니...쩝! 빨강 머리 앤, 들장미 소녀 캔디. 그리고 은하철도 999는 DVD로 나왔는데 코드가 3이다. 하지만 코드가 ALL로 나왔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을 못 했을 것이다.
추억에 많이 남고, 다시 보고 싶고, 생각나는 애니메이션들이다.
스누피와 톰과 제리는 빈공간이 있어서 사진을 끼워 넣었는데 귀엽다.
덧) 매니저가 일을 그만 둔단다. 매니저 말로는 더 좋은 직장이 생겨 직접 사직서를 냈다고 하는데...아파트 주민들이 이 말을 안 믿는 눈치다. 하기사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 누가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