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여러분*^^*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립니다.*^^*

행복가득한

기쁨가득한

크리스마스되세요~*^^*

선물도 많이 받으시구요~~

 

해피해피 메리크리스마스♥_♥

 

 

 

 

2. 전복요리를 해 보았어요.

(물론 요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쉽네요.)

전복을 손질하고 삶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네요.

예전에 언니가 끓여준 전복죽을 처음으로 먹어보았어요.

참 맛 있다고 전복을 해 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은 늘 했었지만 자꾸 미루기만 했어요.

저는 전복회는 별로인데 전복을 삶아서 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서 먹는게 제 입맛에 맞아요.^^

무엇보다 전복은 옆지기가 제일 좋아해요.

해줘야지 하면서 이제야 해 주었어요.

요즘 에너지 보충이 필요해서 해 주었는데 잘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사실 전복이 좀 비싸서 망설인 이유도 있었어요.

삶아서 보니 양은 적었지만 그래도 맛 나게 잘 먹었어요.^^

3. 외식을 했었습니다.

외식으로 먹은 목살스테이크샐러드입니다.^^

달면 어쩌나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옆지기가랑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달지도 않았고, 맛 있었어요.

 

 

 

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천 년도 넘게 수많은 삶과 죽음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지요. 사실 삶이란 벽에 저절로 생긴 얼룩 같은 것이 아닐까? 너무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니 거기에 어떤 심오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뿐, 사실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 아닐까? 그러다 또 다시 생각했습니다. 의미가 있고 없는 것 또한 누가 정해주는 바가 아니다. 자신이 의미 있다고 믿으면 의미가 생기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영혼이 윤회를 되풀이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는지 말입니다.”

 

 

 

 

 

 

 

 

 

 

 

 

 

 

 

 

 

 

 

 

 

 

 

 

 

 

 

 

 

 

<블로노트>는 타블로가 2008년 4월부터 2009년 6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매일 짧은 글귀를 전하던 동명의 코너를 직접 한데 모으고 추려서 다듬은 책이다. 저자 타블로가 직접 영어로 옮겨 쓴 <블로노트> 영문판 출간을 맞아 한글판과 영문판 그리고 타블로가 직접 들려주는 '블로 라디오(영문판)' CD를 한정판 세트로 묶었다.

<블로노트>는 타블로가 세상에 던지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이다. 때로는 주변의 인간관계, 가족, 친구에 관한 냉철한 시각에서부터 나아가 다양하고 복잡해진 사회에 시원하게 내지르는, 타블로의 일관된 가치관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래퍼 타블로가 평소 주로 해오던 서사적이고 문학적인 음악 작업과 같지만 또 다르게 특유의 감수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함축적 문장들이 책 위를 흐른다.   -알라딘 책소개

 

 

 

 

17년 전, 아프리카의 전장에 죽지 않는 인간이 나타났다. 그 후, 드물게 인류에 나타나는 결코 죽지 않는 미지의 신생물을 인간은 '아인(亞人)' 이라 불렀다. 여름방학 직전, 한 일본인 고교생이 하교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즉사. 되살아난 소년에게는 거액의 상금이 걸렸다 그리고 전 일류를 상대로 한 소년의 도피행이 시작되었다.

 

 

 

 

 

 

 

 

 

 

 

 

 

 

 

 

 

 

 

 

 

 

 

 

 

 

일본호러소설대상, 에도가와 란포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문학상 3관왕에 빛나는 소네 게이스케의 도발적 미스터리 소설. 청부살인전문회사를 배경으로 살인을 '입찰'하고 '낙찰'받는 이야기이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냉소적 위트로 사회문제를 짚어냈던 소네 게이스케는 <암살자닷컴>을 통해 살인조차 인터넷으로 사고파는 세계를 창조해냈다. '청부살인전문회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오로지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지만 묘한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탄탄한 스토리와 마지막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독자를 몰아붙인다.

누구라도 익명으로 살인을 의뢰할 수 있고, 누구라도 입찰에 성공하면 살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곳, 청부살인전문회사 '암살자닷컴'. '성공률 100퍼센트, 마감 기한 보장, 맞춤형 살인 제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는 이 무시무시한 '암살자닷컴'에서 살인을 낙찰받는 청부살인업자들은 놀랍게도 그저 평범해 보이는 소시민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이나 복수 등의 감정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사람을 죽인다.

 

히틀러의 후계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사건의 막전막후를 담은 장편소설. 프랑스 공쿠르상과 일본 서점대상 해외도서 부문 1위, 미국 비평가 협회상 파이널 리스트 선정을 비롯해 뉴욕타임스, 가디언, 르몽드 등 전 세계 유수 언론매체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작가 스스로 '토대 소설(infra novel)'이라고 명명한 <HHhH>는 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건, 오디오와 속기 자료를 토대로 에피소드와 대사를 구성하고, 여기에 작가의 취재 및 집필 과정까지 소설로 담아내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역사 소설을 선보였다.

 

 

 

 

 

 

 

"가슴에 사표 한 장 품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 있냐? 나도 항상 품고 있다." 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이영희 장편소설. 이랑비랑 한약국, 그곳에 이 년 만에 손님이 찾아온다. 이 년 전 이곳에서 함께 살았었던 윤세. 빈유 오라버니부터 동무인 미우까지 어머니를 제외하고 모두가 반기는 그를, 어째서인지 빈하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다시 예전처럼 가까워진 두 사람. 하지만 미우가 윤세를 좋아해도 되냐고 묻는 말에 빈하는 어쩐지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리고 불현듯 찾아온 잃어버린 이 년 전의 기억. 믿고 싶지 않은 기억의 진실에 빈하는 충격을 받고 윤세를 피하는데…. 그리고 빈하의 오라버니 빈유는 이룰 수 없는 사랑과 이어지지 못할 인연에 괴로워한다.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화가야, 신비한 꽃의 나라에서 또다시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냉철한 시선으로 사회를 꿰뚫어보는 인문학자 진중권. '모두까기 인형'으로 불리던 그는 2013년 비 오는 어느 날 '냥줍' 이후 새사람 '진 집사'로 거듭나기에 이른다. 뾰족뾰족 날카로움을 자랑하던 그가 어느새 고양이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 대문에 걸어둘 정도가 되다니….

그의 반려묘는 '루비', 진중권이 존경하는 철학자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에서 따왔다. 루비는 부르기 편하라고 줄인 것이고, 점잖은 신사숙녀들이 모인 공식 자리에서는 '루트비히 (진) 비트겐슈타인'이다. 연남동 골방에 은둔하는 현대의 수도승 진중권은 작업할 때 3일씩 세수도 안 하고 목욕도 안 하고 때로 이도 안 닦는다는데, 이 고독한 학문의 길에 루비는 유일한 친구이자 영혼의 동반자가 되어준다.

 

 

 

 

 

 

 

 

 

 

 

 

 

 

 

 

 

이노 로맨스 소설. 같은 해,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소꿉친구. 주해솔이 있는 곳에 가면 서도형이 있고, 서도형이 있는 곳에 가면 주해솔이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서로가 없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갑작스러운 관계의 변화, 일방적인 이별, 그리고 재회.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떠나 버린 도형은 불현듯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해솔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었다.

 

 

 

 

 

 

사파 최고의 인물인 천마신군의 제자 한비광과 정파 최고의 기인인 검황의 손녀딸 담화린이 거친 무림을 배경으로 펼치는 무협만화. 주인공 한비광은 무모하리만큼 겁이 없고 낙천적인 인물이다. 우연한 인연으로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가 된 그는 뛰어난 경공술을 터득하고 있으며 한번 본 무술은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무술의 천재이다. 뛰어난 미색을 갖춘 여주인공 담화린은 정파중의 으뜸인 검황의 손녀딸로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남장으로 변장하고 강호를 누비다 한비광을 만나 사랑을 키워간다.

 

 

 

 

 

 

 

 

 

모리 히로시의 'S & M'(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제9탄. 시리즈 누계 발행부수 390만 부에 빛나는 일본 이공계 미스터리의 금자탑. 이번 작품에서는 피규어 등을 만드는 모델러의 이야기가 주로 다루어진다. 작가 자신이 모형 마니아이기도 해서 시리즈 완결을 앞두고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작품을 창작한 셈이다.

 

 

 

 

 

 

 

 

 

「미스테리아」 10호에서는 2016년 출간된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결산과 함께 오컬트 미스터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명단과는 또 다른 '개인적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숨어 있는 수작들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기회다.

두 번째 특집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19세기 말 추리소설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크게 융성했던 고딕 호러 소설의 영향 아래서 꾸준히 그 맥을 이어온 오컬트 미스터리의 역사와 영미권과 일본에서 집필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국의 경우, 대표적 오컬트라 할 수 있는 '사주' 중에서도 '그림 사주'라 불리며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는 <당사주>의 (다소 낯선) 세계를 소개한다.

 

 

 

 

스탠 리(Stan Lee)는 미국 코믹스의 역사에서 가장 전설적인 이름이다. 진보적이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마블 코믹스를 발전시켰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히어로들과 악명높은 슈퍼 빌런들을 창조한 위대한 작가이다.

스탠 리는 인간적인 고뇌에 빠지는 슈퍼히어로의 이면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복잡한 심리 구조를 가진 악당들을 등장시킴으로 기존의 단순하고 평면적인 선악 대결 구도에 갇혀있던 코믹스 계에 재치와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초인의 이야기 속에 인간미를 부여한 것이다. 스탠 리는 그런 과정을 통해 20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코믹스 신화를 창조했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이외수가 선사하는 사랑시 47편과 정성스럽게 그린 손그림들. 엽서 한 장에 담긴 매혹적이고 알싸하며 아프고 소소한 연애의 순간들. SNS로 타인과 가까워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 멀어진 세상에 감성의 연금술사가 띄우는 연애편지.

작가 이외수의 사랑에 관한 시 47편을 모았다. 거기에다 정성스럽게 그린 손그림을 곁들였다. 이외수는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풀꽃 술잔 나비>(1998/동문선)와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2000/고려원)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시집에서 돋보이는 것은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풍경이다. 이미 독자들로부터 검증받은 대중작가답게 그의 시는 매우 쉬운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 속의 연애 감성을 건드린다.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6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6-12-23 10: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도 올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후애(厚愛) 2016-12-23 10:57   좋아요 2 | URL
yureka01님 감사합니다.^^
yureka01님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6-12-23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후애(厚愛) 2016-12-23 16:43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께서도 메리크리스마스.^^

겨울호랑이 2016-12-2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후애(厚愛) 2016-12-24 11:23   좋아요 0 | URL
겨울호랑이님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북프리쿠키 2016-12-2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2016 서재의달인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후애(厚愛) 2016-12-24 11:24   좋아요 1 | URL
앗 북프리쿠키님 감사합니다.^^
북프리쿠키님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ㅎㅎ
북프리쿠키님 메리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16-12-2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2016 서재의달인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후애(厚愛) 2016-12-24 11:2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2016년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캐모마일 2016-12-23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전복 사진이 정말 맛나 보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합니다.^^

후애(厚愛) 2016-12-24 11:28   좋아요 0 | URL
배가 고플실 때 뭐라도 드셔야하는데..^^;;
캐모마일님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12-23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4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五車書 2016-12-24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축하 드립니다!

후애(厚愛) 2016-12-24 11:33   좋아요 0 | URL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오거서님도 서재의 달인 축하 드립니다!!!!!!!^^

은탱이 2017-01-0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전복 ㅠㅠㅠㅠㅠㅠ❤❤❤❤👍😍

후애(厚愛) 2017-01-07 14:57   좋아요 0 | URL
전복을 좋아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