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구글에서 업어 온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바로 옆지기다. ㅎㅎㅎ
어제 <Album Cover Illusions>사진들을 보여 주면서 집안에 앨범이 없느냐고
물으니 글쎄 한번 찾아볼께 그러는 옆지기...
그리곤 한참을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더니
"이건 어때?" 묻는 옆지기 말에 보았더니
"오~ 예스 예스 바로 그거야!"
그리곤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다른 앨범들을 찾았지만 적당한 게 없더라.
그래서 이것 하나만 찍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