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티브에서 보았다. 차를 끌다니... 대단하지만서도 자기 몸을 너무 심하게 대하는 것 같다.
숨은 제대로 쉴 수는 있을까? 나이가 들면 저 몸은 어떻게 될까? 대단하고, 신기하지만... 솔직히 너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들이 보디빌딩을 하는 것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