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이라...읽었을테지만.. 딱딱한 역사서 읽기전에 스토리위주의 책으로 로마의 감을 잡자. 구매하기는 아깝고, 도서관 반납일자에 쫓기기는 싫으니 중고도서로 시작한다.
아주 훌륭한 아동서라길래..<메트 경비원>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을까. 시작부터 재미는 있다.
앞으로 필요하게 될테니 모르면 바보가 될테고..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수는 없으니...하루 한 페이지가 목표다. 해보니 그것도 쉽지 않겠다
양정무 교수의 미술책은 언제나 환영이다. 새 책은 언제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