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언제나 마지막이란 말은 아쉬움을 남긴다.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후회를 남기지 않게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노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공부이며 사회성을 키우는 일이며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안끼워 준다면 얼마나 속상할까?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는 어른인 나도!ㅎㅎ 

로렌차일드의 글과 그림은 언제나 유쾌하다. 

 

   

 

 역시 그림책은 기존의 알려진 작가의 책이 먼저 눈에 띈다. 

  

 

 

     

 

 엄마 따라가 아닌, 스스로 미술관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안내 해 줄 책이면 좋겠다. 표지의 그림처럼 자전거를 타고 미술관 순례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 얼마나 좋을까^^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떠나려 하고 까칠함에 부모는 당황스럽고 끓어오르는 화를 잠재우기가 쉽지 않다. 소통의 부재, 스트레스, 사춘기 호르몬의 변화 등 여러가지가 원인이 되겠지만 어쨌든 어른인 우리가 청소년들, 그 중에서도 중학생 아이들의 관심사나 생각을 엿 볼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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