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용기 -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비밀
이상화 지음, 박종연 그림 / 파랑새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마음 먹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용기'란 녀석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은 많다. 그 용기가 없으면 때때로 거짓말을 하게 되고 자꾸 일을 미루거나, 옳지 못한 것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지 못한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어떤 것은 크면 저절로 형성되는 것도 있는데 이 용기란 것은 그렇지 못하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위인은 그냥 탄생되지 않고, 기적이란 없다. 피나는 노력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용기가 그들을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노력하면 능력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고 자기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용기를 가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책은 용기란 키워드와 성경의 구절을 적절히 인용하여 아이들에게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위인이 온라인 상의 시크릿 카페를 통해 등장하여 아이들의 멘토가 된다.
조선을 감동시킨 선교사 언더우드, 노예제도를 없앤 링컨 대통령, 헬렌 컬러의 스승인 앤 설리번, 땅콩 박사가 된 흑인 노예 조지 카버,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가 각기 다른 입장에 처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조언을 해 준다. 그러면서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꿈을 이루는 시크릿 법칙을 따로 정리해 두고 있기도 하다.

노력하는 만큼, 그리고 실천하는 만큼 변할 수 있다.
마음 먹은 것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그것이 용기이며 기쁨이되고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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