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티무스 힙 8 - 도제의 탐색 셉티무스 힙 8
앤지 세이지 지음, 마크 저그 그림, 김옥수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판타지물, 별로야~를 외쳤어도 한 번 읽으면 절대 손을 놓을 수 없게 궁금증을 마구마구 일으켜 때론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싫다고 그러는지도 모른다.ㅋㅋ

판타지의 가장 큰 매력은 마법사나 마법이 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인데 그런 면에서 마법을 잘 이용하고 있다.




여덟 번째 권인 ‘도제의 탐색’에서는 지도 조각이 발견됨으로 해서 더 긴박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티코 형과 스노리를 찾아 나선 여행이 바로 탐색의 끝이란 걸 알게 되고 암흑의 저주로 죽은 도제가 20명이나 달하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 나간다.
셉티무스는 제나 공주와 비틀과 함께 시공간의 비밀이 숨어 있는 ‘포릭스가 사는 집’을 찾아가 사라진 니코형과 스노리를 찾게 될까? ㅋㅋ 책을 읽어보시길^^

마법사에게도 가족은 강력한 힘을 가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깔고 있기도 한데 판타지에서 가족애는 조금 거리가 있을 거란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던건지 의외였다

셉티무스 힙은 여느 책보다 등장인물이 많아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읽는 시리즈라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자칫 헷갈릴 수 있기도 하다.


그래서 한꺼번에 읽고 싶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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