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ㅣ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1
크리스티네 메르츠 지음, 베티나 고첸-비크 그림, 엄기명 옮김 / 창조아이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아침이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가 무쟈게 부러워, 가방메고 아침이면 창문에 매달려 학교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을 부러워했던 울 아들.
다행히 아직까지도 학교가 즐겁기는 한 모양이다.^^
장난꾸러기 레아의 부모님은 레아를 학교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레아는 그래서 얌전히 굴면 학교에 보내 줄 것을 믿고 얌전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집에서는 어찌어찌 얌전히 참을 수 있었지만 유지원에서는 참을 수 없는 모양이다.
친구들과 학교 놀이를 하자며 아이를 끌어 모으지만 곧 싫증을 내고, 딱정벌레를 잡으러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노는 모습에서 레아가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집으로 가는 길, 초등학교 정문을 지나게 되자 레아와 마리는 학교에서는 정말 종일토록 책상에만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하는지 실제로 확인해보고자 한다.
ㅎㅎ 당연히 그럴리없지~^^
레아는 언니오빠들이 교실에서 공부뿐 아니라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학교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학교가 긴장감을 주거나 두려운 곳이아니라 신나는 배움의 장소,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에게 읽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