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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비밀찾기 - 총사 학교 잠입 수사 ㅣ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8
CHUM 지음, 김태형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종교 분쟁이 전쟁으로 확대된 경우를 우리는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배운 지나간 일로만 생각하는데 아직도 몇몇 나라에서는 종교로 인해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실재로 이 삼총사 이야기는 실존했던 인물들의 등장이 흥미로웠으며 그만큼 생생한 스토리로 역사와 연관지어 보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행히 만화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정보페이지에서 루이13세, 안느 왕비, 리슐리외 추기경, 버킹엄 공작이 책 속 이야기와 실재 존재했던 인물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었다.
고맙기도 해라~~
문학수사대의 비밀요원인 두 주인공들이 총사학교에 위장 잠입하여 활약을 펼치는데 이러한 설정자체가 긴장감을 주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낭만주의 문학의 한 사람인 뒤마의 대표작인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절대왕정이 확립되기 전 달타냥과 삼총사의 모험을 통해 신.구의 종교전쟁이나 국왕과 추기경의 대립 관계를 만화에서는 볼 수 없지만 원작의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그리고 달타냥 처럼 만화에서도 네 명의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펼치는 우정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책은 이러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물론 이 말은 삼총사의 원작에 나온 말이다.
만화 삼총사로 워밍업하고, 원작 읽으러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