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1% 가치 - 위대한 성공을 만든 27가지 이야기
윤승일 지음 / 서돌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위에 ‘위대한 성공을 만든 27가지 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자기 관리나 처세술의 책으로도 분류가 가능하겠지만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으로도 추천 할 만하다.

짧은 이야기 속에는 아주 소박해서 주목하기 힘든 돌 한 개, 냄비 한 개, 오백 원짜리 지폐 한 장이 놀라운 가치를 담고 있을 줄 아무도 몰랐으며 그것은 내 곁에도 또 다른 사람 주위에서도 매일 보고 만질 수 있는 흔하디흔한 것들이 엄청난 힘을 발휘함을 볼 수 있게 한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일반적인 기준에 비추어 영웅이라거나 훌륭한 업적이라 할 결과를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배울 점이 있고 세상을 바꿀 역사 속의 인물이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일분이 하루가, 일주일을 허투루 흘려보낼 수는 없을 것이며 스스로를 점검하고 돌아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야 내 인생에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겠고^^

흔히 아이들에게 희망이나 소망을 담아 너는 그렇게 될 꺼야 하며 꿈을 심어주면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정말로 이뤄질지도 모를 일이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며 희망의 씨앗을 심는 주체도 나이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야 말로 내 안에 숨어 있는 1%를 발견해 낼 것이다.

토마스 칼라일은 4년간에 걸쳐 쓴 원고가 잿더미가 되는 걸 보고 실의에 빠졌을 때, 벽돌공이 쌓은 벽돌담을 허물어뜨리고 다시 하나하나 쌓은 것을 보고서는 깨달음을 얻고 <프랑스 혁명>이란 책을 다시 썼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작은 것에 인생을 바꿀 1%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나”이다.

물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다시 벽돌을 쌓아올리든 그 방대한 양의 원고를 다시 쓰게 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며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어 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라는 말처럼 똑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그것을 디딤돌로 삼아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내 가슴에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게 희망의 싹을 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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