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티무스 힙 5 - 마지막 연금술사 셉티무스 힙 5
앤지 세이지 지음, 김옥수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탄탄한 스토리가 보장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유령이라는 소재 자체가 가지는 흥미로움과 더불어 판타지라는 장르가 아이들에게는 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막 판타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아이는 이 책을 조금 읽어보더니, 첨부터 다 읽고 싶다고 졸라대는데, 사실 엄마인 난 판타지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아 때론 책보다는 영화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런 내게 아이는 영화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시각적으로 보여 지기도 하고 상상했던 이미지가 달라 많이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상상력에 제한을 받게 되기에 영화를 보기 전에 꼭 책을 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자기주장을 한다.

헉~~

마지막 연금술사란 부제를 단 5권에서는, 5백 년 전에 죽은 여왕이 깨어나게 되면서 펼쳐진 이야기는 두께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읽혔고 책을 읽고 나서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다음 권을 어찌 기다려야 할지 난감할 정도였다.

요거요거 해리포터 만큼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우리집 베스트 목록에 오를 것 같네.

그나저나 6권은 언제 나오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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