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니콜라! -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파랑새 인성학교 1
모르간 다비드 글 그림, 이재현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인간에게 가장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바로 죽음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사람마다 강약의 차이야 있겠지만 아이들의 경우엔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안을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어린이 책이지만 죽음에 대한 스토리를 때때로 접하게 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죽음을 피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알려주어 슬픔과 괴로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단짝 친구의 니콜라의 죽음을 주인공 쥘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죽음을 무겁지 않게 달나라 여행을 가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어 친구인 니콜라가 즐겁게 달나라를 여행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많이 보고 싶으면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는 것으로 그리움을 달래게 되는데 만약 가까운 누군가와의 작별을 맞이하게 될 때, 나도 그 사람이 달나라 여행을 간다고 얘기해 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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