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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편지 ㅣ 로렌의 지식 그림책 16
로렌 리디.앤드류 슈워러 지음, 신명경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화성에 간 다섯 아이들이 지구로 보낸 편지 형식으로, 풀어내는 이야기가 다정하고 쉽게 설명되어 화성 탐사에 동승이라도 한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럼 다섯 아이들이 보내온 편지엔 화성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한 번 볼까?
먼지로 가득한 화성은 지구의 하루가 24시간이라면 화성은 24시간 39분으로 화성은 지구보다 조금 더 천천히 돌기 때문에 그만큼 더디게 걸린단다.
당연히 1년의 시간도 다르다는 것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죠.
또한 화성은 중력이 작기 때문에 내가 화성에 가면 날씬한 슈퍼모델의 몸무게 만큼 밖에 나가지 않아 몸짱 아줌마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히히
실제로 화성엔 어떤 생물체도 발견하지 못했고 물도 없지만 물이 있었던 흔적으로 보아 어딘가에 생명체가 살았으리라는 추측으로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탐사선을 보내 관찰하고 실험을 계속할 것이다.
사진을 통해 보는 탐사선의 착륙 모습은 의외였다.
에어백이 우주선을 덮어 통통 튕기며 착륙하는 사진을 보며 평소 쉭~하고 한 번에 착륙하는 모습을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다를 뿐 아니라 우습기까지 했다.
‘인듀어런스’나 태양계에서 가장 큰 협곡이라는 ‘매리너리스’ 와 같은 것을 화성에 가서 진짜로 볼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나 현재의 과학 발전 속도로 본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그럼 그때는 정말 화성 우주기지센터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화성의 모습을 찍어 사진으로 전송하거나 이메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날이 현실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