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위안부로 끌려나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 없어도 우리는 할머니들의 고운 마음과 몸을 덮어주고 싶습니다. 그 고운 눈에 피눈물을 보지 못하고 망언을 일삼는 일본놈들!!! 그들이 살아있을때 제대로 된 반성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이다
도츠카 에츠로 지음, 박홍규 옮김 / 소나무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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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조선의 처녀들- 훈 할머니 편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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