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전략교과서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실무자를 위해 쉽고 그래픽하게 구성되었고 사례들이 하이테크 산업에 인용된 것이 많다는 점이 유용하다. 두께도 두껍지 않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쓰여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