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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변환 ㅣ 대우학술총서 구간 - 문학/인문(번역) 47
칼 폴라니 지음 / 민음사 / 199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학위과정에서 본 책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역사서이다. 영어원서로 읽는데도 평이하게 읽혔었다. 자본주의가 꽃핀 영국의 사회경제사를 기술하면서 시장과 사회는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류경제학에서 말하듯이 시장을 자유롭게 내버려두면 경제적 효율성만 추구하다 그 시장을 지탱하는 사회가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가 화두가 되면서 그 반대논리의 원천이 되었던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