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이윤석 산문집
이윤석 지음 / 레가토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버지는 하모니카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고향의 봄‘ 첫 두어 소절 부는 걸 딱 한 번 보았다. 아버지는 하모니카를 밖에서 불었던 것 같다. 아버지의 하모니카 소리를 들었다면 아버지를 기억해 줬음 좋겠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소리. 아버지의 하모니카를 들으러 간다. 책 속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