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소미나가 원했던 건 한 줌의 공유. 잠파노는 그걸 안 줬다. 그래도 젤소미나는 나팔을 분다. 젤소민아는 소설을 분다. 공감해줄 세상에 대고. 빰빠라빰. - 젤소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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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G.H.에 따른 수난ｌ지난 시절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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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0-08-06 13:25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1904235

G.H.에 따른 수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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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류 소설가와 배수아 작가의 번역이라....무조건 읽고 싶다! 원문과 번역으로 합일되었을 두 사람의 사유를 기필코 확인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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