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진)

돌에 그린 그림...^^;;

한 장 더 찾았어요!!

햄버거는 약간 찌그러졌지만...^^;;

너무 잘 그렸죠!!

참~ 재미있는 발상이라 생각되요~(^^)

옛날에 조금 적당한 돌에 가족사진을 붙이고...

그림처럼 풍경이나, 기타 다른 배경을 넣어 '돌가족사진'(?)을 만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우쨌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참 부럽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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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4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돌이에요?

뽀송이 2006-12-1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
하늘바람님~~~^^
잘 지내시죠??
컨디션은 좋으신가요??
이케 늦게 주무시면... 피곤하실텐데...^^;;
돌이 맞다네요~^^;;
이쁘죠!! 호호~~^.~

행복희망꿈 2006-12-1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네요. 돌로 만들었다니요.
눈으로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가족사진
남찬숙 외 지음, 박찬우 그림 / 금성출판사(금성교과서)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가족사진>은...

‘제 12회 창작동화 수상집’으로 장편동화 부문 가작을 받은 작품이다.

남찬숙 님의 애정 어린 시선이 무척 정이 가는 작품이었다.

당선작 못지않은 탄탄한 구성과 무리 없는 설정으로 이끌어가는 이야기에...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아주 편안했다.

2004년 이니까...

한창 부모의 이혼과 재혼 등으로 인하여, 복잡해진 가족 구성 간의 갈등과...

특히, 그 부부 사이에서 아이들이 겪는 또 다른 고통과 좌절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 작품도 바로 그런 맥락의 이야기이다.

딸을 남편에게 두고, 이혼한 엄마는 새 가정을 꾸리고 딸과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딸이... 엄마의 전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들과 함께 살게 된다.

엄마의 딸... ‘미선’

나(주인공) ‘현경’은 함께 살게 된 엄마의 딸이 얄밉다. 자신의 침대와 현규 방을 차지하고, 현경은 별안간에 동생 ‘현규’랑 한 방을 쓰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딸 미선 언니에게 쩔쩔매는 아빠와 엄마도 싫다.

미선 언니가 처음 온 날... 언니는 거실에서 현경이네 ‘가족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현경은 화장실을 가다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사사 건건 미선 언니가 싫은 현경...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얼굴... 반에서 2등이나 하는 똑똑한 머리, 거기다가 동생 현규도 예쁜 미선 언니를 따르고... 현경은 친구 수진이에게 자신의 넋두리를 한다.

어느 날...

아빠와 엄마가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함께 남겨진 세 아이...

현경은 현규에게 미선 언니랑 밥 같이 먹지 않는 조건으로 피자랑, 자장면, 통닭을 사준다.

그날 밤... 현규는 배가 아프고, 토를 하면서 힘들어하고... 미선은 할머니에게서 배운 것으로 현규의 손가락을 따준다.

셋은 아픈 현규를 위해 함께 자게 되면서... 미선과 현경은 마음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미선은 호주에 사는 고모 집으로 갈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함께 있을 동안 잘 지내자고 한다. 엄마, 아빠(현경의 아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선은 호주로 떠나기로 한 날 아침... 비행기 표와 여권이 없어진다. 누나가 가는 게 싫은 동생 현규가 그 것을 가지고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현규를 찾는다. 이미 비행기 시간은 지났지만... 현경이는 자신도 언니가 가는 게 싫다고 말하면서 운다.

현경의 가족들은 진심으로 미선을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미선이 처음 현경의 집에 온 날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가족사진’을 함께 찍게 된다.

현경은 이제껏... 아픈 마음의 상처로 잘 웃지 않던 미선 언니가 활~짝 웃으며 찍은 가족사진을 보면서 행복해 한다.

참...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라서... 좋았다.

요즘의 젊은 부부 가족의 모습을 보면 아슬아슬... 마음이 안됐다.~(__)

그 사이에서 더 큰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보면 무책임한 그들의 부모가 너무 밉다.

이 책 <가족사진>처럼...

한 번의 아픔은 겪었지만, 그 동안의 슬픔과, 아픔과, 절망을 이겨내고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있는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은 너무나 좋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의 뒷부분에는 ‘제 12회 창작동화 단편 부문 가작’인 신명선 님의...

[우체국 가는 길]이 함께 실려 있다.

서울 간 여자 친구 '수연'을 그리워하는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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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5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픈 책이네요. 표지도 제목도요

뽀송이 2006-12-1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 표지에 있는 애가 '현경'이 랍니다~^^;;
귀여운 아이예요!!
 

<내 이름은 빨강>은 35개국 독자들에게 ‘오르한 파묵’이란 이름을 알리며 2002년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 2003년 이탈리아 ‘그란차네 카보우르 상’, 2003년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 등을 그에게 안겨 주었다.

2002년에 발표한 <눈>은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5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프랑스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문명 간의 충돌, 이슬람과 세속화된 민족주의 간의 관계와 같은 것들을 주제로 작품을 써 온 파묵에게 2006년 노벨 문학상이 수여되었다.

1994년 작 장편소설 <새로운 인생>은 터키 문학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책 <새로운 인생>은 내일쯤...

내게 올 책이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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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다려지네요

뽀송이 2006-12-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음주 월요일쯤 온다네요~(__);;;
아고~~ 못기다리겠당 --;;;
 



(펌~ 사진)

동화나라에 들어온 느낌...

난...

동화가 좋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좋고...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가 좋고...

슬프지만, 행복하게 끝나는 인정이 있어서 좋다!!

동화를 읽고 있으면...

내 어릴 적...

미처 알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위한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나의 정신연령이 아직...

아이 수준에서 머물고 있지는 않다~~~^^;;;;;;;

순~~~~수~~~~하~~~~다~~~~~ 크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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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해 보여요
 

(펌~ 사진)

헉~~~^^;;

이게요~^^

돌에다가 그린 거라네요~^^;;;

너무 진짜 같죠!!!!

신기해서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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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14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먹을게 아니라구요.@@ 모르고 깨물면 이가 와장창...^^;;

물만두 2006-12-14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뽀송이 2006-12-14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큭~~~^^
서두르시면 안돼요~^^;;;
아영맘님~^^
물만두님~^^
눈~으~로~ 드셔요!!!!

실비 2006-12-1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자마자 바로 입으로 먹을거 같은 기분잉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