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진과 동아일보 기사)

《대한민국의 미혼 남녀가 꿈꾸는 완벽한 배우자는 어떤 모습일까.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자체 개발한 ‘배우자지수’를 토대로 항목별로 100점이 나오는 조건을 모아 ‘100점짜리 이상형 배우자 상(像)’을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자지수는 선우가 15년 동안 축적한 결혼정보 데이터를 계량화해 만든 남녀의 ‘결혼조건지수’. 이에 따르면 남자는 연소득 1억 원 이상, 여자는 7000만 원 이상이고, 부모재산이 많아야 금전적 측면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이런 조건을 충족한 결혼 적령기 배우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연구를 진행한 선우 측의 판단. 이웅진 선우 대표는 “학벌, 소득, 외모, 집안 배경 등이 모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며 “성격, 종교, 개인적 매력, 출신지역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이상형 배우자”라고 말했다.》

○ 100점 배우자의 조건


배우자지수는 크게 사회경제지수, 신체매력지수, 가정환경지수로 나뉜다. 이론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고 △외모가 출중하며 △부모 형제까지 좋은 조건을 갖춰야 한다.


본인의 능력점수가 100점이 되려면 남성은 판사나 고위공무원, 해외 프로스포츠 선수여야 유리하다. 연봉은 1억 원 이상. 여성은 치과의사나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 등으로 연소득 7000만 원이 넘어야 한다.


이 대표는 “일반적으로 교사가 여성 배우자의 직업으로 인기가 높지만 의사, 약사, 고위 공무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신체 조건에서는 남성이 키 179∼180cm일 경우 몸무게 70∼83kg,

여성은 163∼165cm일때 45∼49kg이면 만점이다.


외모 점수는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판단해 매긴다. 전선애 커플매니저는 “A등급은 일반인 수준에서 선호도가 높은 얼굴”이라며 “남자는 스포츠형 짧은 머리에 단정하고 편안한 스타일,

여자는 긴 생머리에 단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인기”라고 소개했다.


가정환경지수에는 부모의 재산과 부모 형제의 사회적 지위 등이 포함된다.

남녀 모두 아버지가 명문대를 졸업한 법조계 인사일 경우 점수가 높다.


○ 100점은 없다


100점짜리 이상형 배우자를 만나는 게 꿈이라면 빨리 깨어나는 게 좋다.

현실에서 100점을 만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기 때문.

 

크큭~~^^

결혼하기가 점점...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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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12-29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상형에서 멀리있는데요?
 



중학생인 큰 아이가...

푹~ 빠져 있는...

게임...

"메이플 스토리"

아침 잠이 많이 이 녀석이...

유일하게 새벽잠을 떨쳐가면서까지...

신경을 쓰는 게임이다~(__);;

서버점검으로 열어 놓은 상점을...

좋은 자리에 다시 열어야 한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다~(__);;

애들 아빠도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__);;

봵~~~~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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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어 집중비듬 샴푸 580ml+샴푸420ml 기획세트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큐레어 비듬성 두피용 샴푸"는...

중학생인 큰 아이가 (사실, 저도 약간 가려움증~^^;;) 워낙에...

두피가 건조하고, 머리결에 기름 성분이 많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샘플을 먼저 사용해 본 다음...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천연 ‘그린티’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를 산뜻하게 클렌징해주며...

식물성 비듬 방지 성분이 비듬과 가려움을 진정, 방지시켜줘서 그런지...

비듬, 가려움증이 눈에 뜨게 완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시중에 있는 고가의 비듬 케어 제품에 비해...

가격에 비해 품질 면에서 단연 만족스럽다!!

거기다가 비타민, 식물성 보습성분의 효과로 한결 부드러워진 머릿결에 기분까지 상쾌함을

더해준다.

특히, 샴푸는 향도 중요한데...

고급스런 뮤케의 향으로 상큼함이 느껴지고, 거기에 그린티가 조화를 이루는

‘그린 플로랄향’으로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더해 준다!!

비듬이 있어서 고민되는 분들에게!!

다른 고가의 비듬성 헤어 제품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 펌프식이라~ 사용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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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내년에 중학생이 된답니다.

형은 초등학교 때부터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뭐...

반편성 공부를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는데...^^;;

작은 녀석은 다른 곳에는 관심이 많은데...

공부에는 그다지...(__);;

그래도 어지간히 하는 편이긴하지만!!

배치고사도 대비하고, 초등 공부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저 위의 네 권 중에서... 

문제집을 한 권 구입할까? 하는데요~^^;;

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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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07-01-13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아이가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준비하는 엄마가 못되었던거 같아 뽀송이님 보구 감탄!
참 저희 아이는 예비중학 EBS방송교재 사다가 봤던 기억이 나요!
거기 수학 선생님이 남자인데 참 재밌더만요!
하루에 두시간이 채 안되게 방송을 연이어 하던데 재방도 있으니 적절히 잘 활용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국어랑 수학이랑 했던거 같은데 거의 수학만 집중적으루...
저희 딸은 반편성 배치고사 안봤는데...
그리구 그거 그냥 기본으루 보는게 좋다는...
그래야 성적이 나쁘면 나쁜채로 들어가서 제 실력발휘하는 모습에 자신도 선생도 친구들도 감동먹는다네요!^^

뽀송이 2007-01-13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큭~~~^^
"성적이 나쁘면 나쁜채로 들어가서
제 실력발휘하는 모습에 자신도 선생도 친구들도 감동먹는다"는 말씀~^^
것두~ 괜찮네요!!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시멜로 이야기>는 워낙에 유명세를 탄 책이라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책이 내 손에 들어 왔다.~^^;;

역시!! 사랑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가 쓴 이 책은 어른뿐 아니라, 특히 청소년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월터 미셸 박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실험에 참가한 네 살배기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시멜로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주며 15분 간 마시멜로 과자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 3분의 1은 15분을 참지 못한 채 마시멜로를 먹어치웠고, 3분의 2는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상을 받았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사실은 그로부터 14년 후에 밝혀졌다. 당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들로 성장해 있었다. 반면 눈앞에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이다. 10여 년 전의 작은 인내와 기다림이 눈부신 성공을 예비하는 강력한 ‘단서’로 작용한 것이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들은 적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이 단지 이 이야기만을 들려주고 싶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성공을 향한 꿈과 용기와 열정, 그리고 ‘실천’이라는 한 걸음을 떼어 놓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한 경험을 인생의 성공으로 발전시킨 ‘조나단’ 사장과...

조나단의 리무진을 몰며 하루하루 순간적인 만족과 유혹에만 충실한 운전기사 ‘찰리’...

두 사람은 늘 같은 자동차에 타고 있지만 각자가 바라보는 삶은 너무도 다르다.

어느 날 점심시간을 코앞에 두고 햄버거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 찰리를 본 조나단은 찰리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들은 찰리는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게 된다.

조나단의 이런 관심과 배려 속에서 찰리는 오늘의 달콤한 만족보다는 특별한 내일의 성공을 준비할 줄 아는 지혜들을 얻어간다.

조나단의 성공을 그저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았던 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과감하게 더 나은 삶을 위해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그동안 조나단의 조언대로 절약과 자기 절제를 통한 생활로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조나단의 운전기사를 그만두게 되는 찰리에게 조나단은 대학 4년간의 등록금을 주면서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이 책은 성공의 마시멜로를 찾아 떠난 찰리와 조나단의 감동 스토리를 통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내일의 행복이 결정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적당한 ‘만족’과 ‘타협’이 가져다주는 은밀한 유혹에 빠져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는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를 전해 줄 것이다.”

라고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 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그렇게 안이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러면 나도 찰리처럼 미래를 위해 이 공식대로 실천해야 하리라!!

“목적 + 열정 + 실천 = 마음의 평화”

이 책을 읽은 오늘...

아주 많은 생각들로 바빠지는 나를 본다~^^;;;

아직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지 못한 분께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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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29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저도 이 책을 읽고나서 참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뽀송이님도 내년에는 좋은 계획 세우시고, 행복한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