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셤은 3일에 걸쳐서 친다.

참 힘든 날들이다.ㅡㅜ

딱!! 자신이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냉혹한 셤!!

처음 중학교 셤을 치는 작은 아들은 힘들어 한다.

오늘 하루 셤을 치고 와서는 힘들어 죽을려고 한다.

내일 치는 과목을 보는가 싶더니...

코까지 골면서 골아 떨어졌다.

이런 동생을 보는 형은 또 걱정이다.

역시!! 형은 알아서 잘 한 것에 반해서...

동생은 너무 귀여워만 해 준 탓인지...

조금은 생활 전반에 마음이 여리고, 어리광도 때때로 부린다.>.<

안쓰럽지만, 작은 아이를 깨워 공부를 시킨다.

에고고... 에휴휴...

'시험이 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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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3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시험이 뭔지.... 안쓰럽네요....쯧쯧...
'대신 시험끝나면 실컷 놀으렴~ 마지막까지 화이팅!' 님도 화이팅입니다.
 
아주 소중한 2등 내친구 작은거인 13
엘렌 비냘 지음, 김예령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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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비냘의 <아주 소중한 2등>은 나름 개성이 있는 책이다.

공부는 못하지만 삼년 내내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에서 1등을 합니다.

이 책의 ‘으제니’가 바로 그 주인공 이예요.

‘뒤죽박죽 시상자’

‘개미 살려 신발’

‘큰소리 거름기’등 으제니는 이번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탈 자신이 없다.

여태까지도 자신은 별로 잘한 것도, 특별히 대단한 것도 아닌 것으로 상을 탄 것 같아서

미안 할 뿐이다.

바로 이때!!

‘말랭카’라는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와요.

말랭카도 으제니처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이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부족한 그 무언가를 채워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둘이 함께 팀이 되어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발명대회’와 성격이 비슷함)에 출전하게

되는데... 과연 으제니와 말랭카는 1등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소중한 우정과 창의적인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이가 생활 속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면...

그리고 자신의 이런 발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줄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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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동화 - 마지막 이야기를 내가 상상하고 꾸미는
유영진 지음, 차보란 그림 / 자람(엄지검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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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영진의 <상상플러스 동화>는 정말~ 알찬 예쁜 책이다.

끝이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의 마지막을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직접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마무리 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리고 책의 끝에 진짜 그 이야기들의 끝부분을 실어놓아서 아이들이 직접 꾸민

결말과 서로 비교도 해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하다.^^

총 20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거기에 귀엽고 유쾌한 그림이 곁들여져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크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 아이들이 끝을 상상해서 적을 수 있게 원고지 모양의 페이지가 삽입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글을 책 속에 예쁘게 담을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바보 마을의 영웅은 누구일까?

마당에 왜 들어왔느냐? 어떻게 속일 것이냐?

초라니를 뭐라 부를까? 머리 두 개인 말을 어떻게 구할까?

어느 쪽이 어미 소일까?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늘나라 밭 구경 가시겠소? 손이 왜 까맣지

깨진 벼루를 어떻게 할까? 짐을 찾을 수 있을까?

지갑을 버릴까 말까? 방귀 뀐다고 쫓겨나나?

더러운 홑옷이 진짜 보물이냐? 황금 나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얼음이 어디로 갔나? 궤짝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이가 열릴까? 호랑이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등등...

각각의 이야기속의 사건과 등장인물을 생각하여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다 보면

책을 읽은 아이는 지혜로운 상상과 창의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바로!! 자신만의 결말로 완성시킨 이야기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부록으로 ‘어, 글쓰기가 재미있네!’와 ‘원고지 200자 쓰기 방법’이 실려 있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다.














>> 책의 구성이 돋보이고, 아이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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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에 가요 - 즐거운 입학과 학교생활을 위한 동화
유효진 지음, 권송이 그림 / 청림아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책!!

<나 ~ 도 ~ 학 ~ 교 ~ 에 ~ 가 ~ 요~>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입학과 신나는 학교생활을 위한 예쁜 동화!

<나도 학교에 가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와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엄마

아빠를 위한 동화예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의 삶에서 중요하고도 특별한 일이지요.

이제 학교에서 공부의 기초를 닦고 사회성과 책임감 등을 배우게 되고,

부모의 품을 벗어나 작은 아이들의 세계를 알아갈 거예요.^^


갈매초등학교 1학년 9반!!

이 책의 주인공 ‘유리’의 우당탕탕~ 초등학교생활이 펼쳐집니다.

유리와 아주 아주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좌충우돌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학교는 왜 와야 할까요?’

‘공부는 왜 할까?’

아이들은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이 책에는 아이의 입학 전 챙겨야 할 준비물들과,

중간 중간에 실려 있는 많은 정보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이 실려 있어서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0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고,

그 각각의 이야기마다 끝에 아이들을 위한 도움말이 있어서 유익합니다.

책 속의 그림도 아주 아주 유쾌하고 밝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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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이들 셤이라~

마음이 뒤숭숭하다.^^;;

어제 두 녀석들 공부하느라 청소를 미뤄놔서...

아침에 애들 학교 간 사이에 청소하고, 빨래 하고나니...

벌써!!!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다.

작은 아들은 한문이랑 컴퓨터 셤 100점이라고 문자 오구...^^;;

영어는 잘 쳤을라나??

큰 아들은 집 나가면 통~~  소식이 없는 반면에!!

작은 아들은 수시로 문자도 보내고, 점심시간에는 전화도 가끔 한다.^^;;

둘이 많이 틀리다.

모든 면에서...

에고... 애들 오면 주려고 토마토랑, 키위로 과일 주스 만들고 있는데...

이것 저것 맛보다가 정말~ 내 배가 제일 부르다.ㅡㅜ

내일하고 모레는 두 아들 중학교에 '학부모 시험감독' 하러 가야한다.

끄끙...^^;;;

쬐끔!! 바쁘고, 힘들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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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중학교 가면 컴퓨터 시험도 보나요? 음.....한문도 그렇구 걱정이네요.
울 딸내미는 전화를 넘 자주해서 업무에 지장을 받는데, 아들내미는 깜깜 무소식입니다.엄마가 매일 찾아 헤맵니다...내일 잘 댕겨오세요!

뽀송이 2007-04-2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네!!
컴퓨터도 이론 셤에 한문도 해야하고 공부량이 꽤~ 됩니다.^^;;;
중간고사 때는 그래도 음악, 미술, 체육은 실기로 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데...
기말 셤은 모든 과목을 다~ 필기 셤으로 보니까 더 힘들어요.^^;;;
과목이 많아서 말이죠!!
제겐 딸이 없어서 딸과 함께 하는 아기자기한 행복 느낄 수 없는 게 아쉬워요.ㅡㅜ
귀찮을 정도의 애정공세...^^* 헤헤^^
잘~ 다녀올께요.^^

홍수맘 2007-04-23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앞서서 애들 키우시는 맘들 보면 다 대단해 보이고, 걱정도 되고 한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 ^.

뽀송이 2007-04-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이들 키우는 거는 하루 하루가 시험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진심은 통하리라 보고 계속~~ 아이들과 마음은 맞추고 살려고 노력해요.^^;;;
덕분에!! 너무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가끔 옆지기가 싫어라 하던 걸요.^^;;;